꼬맹이가 폐렴으로 입원해 있습니다.
아픈놈 맞나 싶습니다.
난감한 상황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죠.
아무쪼록 월요일정도에는 다시 건강해져서 잘 뛰어다녔으면 하네요.
엄마를 회사로 돌려보내주렴 꼬맹아~...

늘어지게 잘 잡니다.

속눈썹이 기네요..

졸음 가득한데 일으켜 세우는 엄마.

왼쪽 어깨에 모기가 물어서 많이 가려워 해요.

긁적 긁적~

나와 닮아서 더운날은 애정공세 싫어합니다. 더운게 싫거든요 -_-a

기운이 좀 없어 보이긴 해도 머..

책은 항상 끼고 살아요.

링겔 라인이 애처롭습니다.

링겔보다는 항생제가 걱정이죠 머.

에또...

훔.

하품 나옵니다.

하품 장노출로~

엄마가 강아지 수건쓰고 들이댑니다.

무지 재미있나 봅니다.

귀도 잡고 흔들어 보고.

꺄하~

으릉~

으르릉~

둘이 정신연령이 아주 잘 맞습니다.

먼가 골똘히 경청하는군요.

순간 아빠를 째려 봅니다. 초상권의 개념을 아는군요.

우갸갸~

다시 얘기 듣네요.

작금의 쇠고기 정국이 어쩌구 저쩌구...

볼 계랸 만들기~

쭈욱~ 쭈욱~

아야~

왠지 얌전하네요.

모기 물린데 다시 가려오고~

접사도 함 해보고..(아기피부는 예에술)

꺄하하~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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