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쨋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일정은 대략~ 해남 땅끝으로 방향이 잡혀 지네요...
마눌님은 틈틈히 역주행 하시느라 풍경을 제대로 감상도 못했습니다.

팬션에서의 아침입니다. 보길나루터 팬션이라는 곳인데 경치는 매우 좋은곳입니다. 테라스 밑까지 바닷물이 출렁거리구요. 아쉬운 점은 전용 해수욕장이 그리 깨끗하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낚시하시는 분은 환상의 팬션이 될듯 합니다. 갯바위가 잘 포진되어 있습니다. 농어 포인트 이기도 하구요.

해변가를 거닐다 역시나 돌맹이에 관심이 갑니다. 제 생각은 아마 공룡 알을 연상하지 않나 추측중입니다. 공룡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엄청 무서워 하기도 합니다 -_-

아 추억의 사진찍기 포즈죠.. 제법 아버지 세대에서 보여주던 포스를 발산합니다.

사랑해 포즈도 하다 말고~

나우양 아빠가 옆에 있으면 불만이 가득해 집니다

나우양만의 고독한 설정샷이구요.

매우 여성스럽게 나왔습니다 ^^

표정이 귀엽네요.

살포시 고개 떨궈주시고 미소 배어무시고~

음... 이건 솔직히 그냥 다큰 어린이 같네요..

비눗방울 속을 거닐어 봅니다.

먼가 카툰컷 처럼 생각이 몽알몽알 거리는거 같죠?..

잡아 보고.

왕건이 건졌습니다.

아까운지 쉽게 손대지는 못하네요.

수십컷 날려서 고작 맘에 안드는 이컷 하나 건졌습니다.

우항리 공룡화석지 입니다. 여기 가족들이 여행오면 좋습니다. 경치도 매우 좋고 애들이 좋아할만 공룡도 있구요.

산책길에 세워놓고 기념샷!@

스피노사우러스의 실제크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압도 당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는게 무서운가 봐요. 울 꼬맹이

아빠 : "저 공룡은 머야?" (정말 몰라서 물어봐뜸 -_-) 아들 : "마멩끼 따우스~" 마멘키 사우러스 랍니다. 나중에 위쪽에 설명있던데 맞더군요 -_-

톨톨 거리면서 돌아다닙니다.

길다란 모가지를 감상중이군요. 사실 공룡 관심있게 들여다 보시면 시대별로 하도 비슷한 공룡들이 많고 그 이름은 예상과 달리 천차 만별입니다.

스케일이 좀 느껴지죠?

새침한 나우양의 클로즈업 샷입니다.

나우양이 자기 엄마 손 붙잡는다고 못 마땅한 꼬맹이 입니다.

포즈 좀 취해줘...

후다닥~ 아빠 향해 달려오는 꼬맹이.

산책길 가다 쩜뿌 놀이~

나우양이 뛰는폼이 더 역동적입니다.

세분 다 혓바닥을 보이는건 머임?

기념사진은 여자들끼리만 찍겠다고 버티는 나우양입니다 -_-

꼬맹이 산책길에 앉아서.

도장 컷 찍어주고.

여자끼리 설정샷 한장 더 찍어주고~

지루했는지 사진 더 찍지 말랍니다 -_-

돌아오다 보니 구름이 양떼구름으로 바껴 가더군요.

돌진하는 나우양.

꼬맹이 뒤의 상황이 무슨일인가 하고 있습니다.

돌진하던 나우양이 전복사고를 일으켰군요.

땅끝 가던길의 방조제에서의 풍경입니다. 밑으로 쭈욱 습작입니다.(편하자나요 정식버젼없이 베타버젼만 내놓는 것처럼 ^^)
Trackback 0 : Commen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