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족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출장갔다 오자 마자 시차 적응안되는 상황에서 여행이라 무척이나 졸립더군요.
참고로 저는 조수석에 앉으면 거의 자지 않습니다.
땅끝까지 가는 일정이라 마눌님이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사실 저 같은경우는 여행을 다닐때 서해안 고속으로는 쳐다도 안보거든요.. 하도 막혀서..
가족끼리 가는 여행이라 야행을 틈타 내 달릴수도 없고 이래저레 피곤한 일정일 수 밖에 없었다는..

꼬맹이 바닷가에서 고인물에서 먼가 줍습니다.

정상적으로는 패류를 들어올려야 하나, 돌맹이를 집어 올리는 독창성을 보여줍니다 -_-

가지별 세트를 꾸미는 중이군요.

좀 더 다른곳에 눈이 돌아갑니다.

뭍을 공략하는군요.

오랫만에 만나서 나우가 너무나 반가워 합니다.

둘이서 머라 쭝얼거리기는 하던데 관심없던 아빠였습니다 -_-

결국 조개껍질 말고 다시 돌을 집어 듭니다. 아이덴티티가 있군요.

좀 더 멀직이 떨어져서 줍기 시작하네요.

아웅 이 야리꾸리한 표정은 머니.

다 좋은데 어째 니들이 부부 같다 -_-+

꽤심죄로 어른들은 얼굴을 싹둑 잘랐습니다.

다시 테디베어 놀이 해볼까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제주도 여행에 이은 두번째 테디베어 시리즈 입니다.

주변반응을 살피는 울 꼬맹이와 상황극에 몰입해 있는 나우양 입니다.

귀여운 표정을 지어주네요.

역시나 주변에만 관심있는 울 꼬맹이..

이때 나우양이 마수의 손길을 내밉니다.

와락~!

아 얼떨떨한 맛입니다..

만족해 하는 나우양의 얼굴이 보입니다.

울 꼬맹이는 아직 누나뻘은 관심이 없나봐요 -_-

이때 다시 연타콤보를 날리는 나우양.

아 완전 지배당한듯한 표정입니다.

피식하고 웃어주는 미소의 정체가 머냐 -_-

한가하게 밥이나 묵어 보까..

아웅~

엄마와 달리 젯밥에만 관심있습니다.

경치좋은 내소사안에서 신경거슬리는 뽕짝소리를 듣고 앉아 있었습니다.

풍경은 으뜸입니다. 바위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더군요.

초광각을 안챙겨 간걸 후회했습니다.

우움... 먼가 탐구를 하고 있긴 하군요.

다음 날짜 포스팅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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