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정말 다행이게 가족들과 꽃놀이를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업무의 일정 패턴이 벚꽃은 보게 해주네요. 올해 초 부터 시작된 생경한 부서에서의
첫 작업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년엔 또 깔쫀한 모델이 출시되길 기대해 보네요.
작년까지 영상에서의 마지막 작업을 끝으로(요즘 광고나오는 핑거슬림모델입니다.
새로운 모델을 맡게 되어 재미있기도 하고 역시나 힘들기도 하구요.
소모하고... 다시 먹는거 족족 살로 돌아가고... 이게 힘은 드는데 늘어가는건 몸무게 뿐이라 좀 발전적인
방향의 작업 패턴을 생각해 봐야 할 시기인거 같네요.
후회없이 작업 한 만큼 결과도 좋았기에 나름 안도의 한 숨을 내쉬어 봅니다.
다시 심기 일전해서 다음 작업을 가늠해 봐야 겠네요. 개인 블로그에 작업에 관련된 멘트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어쩌다 보니 주절입니다. 다들 몸 건강히 하시는일 잘 풀리시길 바레요. 새해도 아닌데 한번 홍역을
치르고 나니 더욱 간절해 지는 심정이라 말씀드려 봅니다. 모두들 화이팅~!

자자 멀리 갈 필요 없이 집근처나 배회해 보까....

윤중로 보담야 한적하고 좋구만...

닭둘기도 만만 하고 말이지...

가축인줄 알았더니 날라는 가는구나...

처음으로 반바지 입고 산책도 해보고 바람이 시원하네...

수줍~

같이가...

에헤~

살포시...

표정이 아주 편안하네요.

엄마가 무지무지 좋아...

이쁜짓도 해보고.

폭~

상어 맛도 한번 보고..

다시 산책하자...

네 미친듯한 에너지를 빼놓는데는 이만한 것도 없느니...

살랑살랑 꽃잎이 흩어날리누나~

터벅~

꺄하하~

엄마 거기 서~! (실제로 이렇게 말함 -_-)

슈슈슉~

드뎌 역전~

후다다닥~

워어~ 정말 신나요~

바람에 머리 휘날리고~

기분 좋은 공원 산책이네요.

오른손에서 절대 놓지 않는 상어 친구.

무지하게 좋아하는 아이템이죠.

돌길도 허들처럼 넘어보고..

엄마손 뿌리치고 혼자서 넘어다니고.

어라 먹을때는 상어를 놓는구나 -_-

야릇한 미소한번 날려주고.

다른애들이 노는걸 뚫어져라 쳐다 봅니다.

그건 운동기구지 자동차 핸들이 아니란다 -_-

엄마표 자이로 드롭~~~

마지막 아빠표~ 슈퍼 자이로 드롭~~~ 이후엔 아빠한테만 매달린다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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