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4.10.24 인사동.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를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 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에게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게 나눴으리라.
...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킴벌리 커버거/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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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 2009/05/29 17:55
- Category:
- miscellaneous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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