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한 이름 "엄마" 입니다.

며칠째 진통으로 고생하다 14일 새벽 2시 짐 챙겨들고 병원으로 달려 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연신 고통에 몸부림 치다 12시간정도 지난 시점에서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자꾸 수술만 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도 너무 안쓰러워 간호사실에 문의를 했더랬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수술도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있는지라 저녁 7시 이후에나 가능할거라는 대답...
이 말을 전했더니 울 마눌님 다 필요없답니다. 이제 막 생때를 씁니다. ㅜ.ㅜ
저요...
그자리를 도망쳐서 밖에 있는 대기실로 숨어들었습니다.
저만 보면 자꾸 어찌 됬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에 어쩔줄 모르겠습디다.
몇시간 정도 상황을 지켜보자던 두시간정도가 흐르고 나서야 다시 분만실에 들어갔지요.
다행히 힘주며 애쓰는 울 마눌님 보입니다.
이 시점 지나면서 부터 나올애가 미워집니다.
울 돼지 마눌님 너무 힘들게 합니다...
그 후로도 몇시간을 애쓰고 나서 대망의 2007년 1월 15일 오후 6시 53분 ...
울음을 터트리면서 주니어가 태어 났습니다.
산모도 고생하면서 낳은지라 갓태어난 핏덩이도 힘들었는지 체온이 너무 높습니다 ㅜ.ㅜ
그래도 다행히 밤12시를 넘어서면서 체온은 안정이 되더군요.
병실에 찾아가서 주섬주섬 카메라를 꺼내 들었습니다.
조그만 손으로 장대한 브이를 날려주는 울 마눌님 자랑스럽습니다 ㅜ.ㅜ
만쉐~
시간이 지날수록 연신 고통에 몸부림 치다 12시간정도 지난 시점에서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자꾸 수술만 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도 너무 안쓰러워 간호사실에 문의를 했더랬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수술도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있는지라 저녁 7시 이후에나 가능할거라는 대답...
이 말을 전했더니 울 마눌님 다 필요없답니다. 이제 막 생때를 씁니다. ㅜ.ㅜ
저요...
그자리를 도망쳐서 밖에 있는 대기실로 숨어들었습니다.
저만 보면 자꾸 어찌 됬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에 어쩔줄 모르겠습디다.
몇시간 정도 상황을 지켜보자던 두시간정도가 흐르고 나서야 다시 분만실에 들어갔지요.
다행히 힘주며 애쓰는 울 마눌님 보입니다.
이 시점 지나면서 부터 나올애가 미워집니다.
울 돼지 마눌님 너무 힘들게 합니다...
그 후로도 몇시간을 애쓰고 나서 대망의 2007년 1월 15일 오후 6시 53분 ...
울음을 터트리면서 주니어가 태어 났습니다.
산모도 고생하면서 낳은지라 갓태어난 핏덩이도 힘들었는지 체온이 너무 높습니다 ㅜ.ㅜ
그래도 다행히 밤12시를 넘어서면서 체온은 안정이 되더군요.
병실에 찾아가서 주섬주섬 카메라를 꺼내 들었습니다.
조그만 손으로 장대한 브이를 날려주는 울 마눌님 자랑스럽습니다 ㅜ.ㅜ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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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 2007/01/16 01:11
-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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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junior, lover, Mother love 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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