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깃줄에 걸린 물고기



영선동의 흰여울길을 시원한 바람 맞이하면서 걸었다.
모퉁이를 돌아설 즘, 전깃줄에 애처롭게 걸려있던 물고기를 보는 순간
푸른하늘이 바다 밑인양 같이 하고 있었다.
초롱초롱한 달님을 눈동자 삼아...

당신의 상상은 어느 전깃줄에 걸려있을지,
옥상위 빨레 집게에 기분좋게 널려 있는건 아닌지.




2006/08/20 01:42 2006/08/2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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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 2006/08/20 04: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그림이 이렇게 그려졌구나... 멋지다!!
  2. 한그루 2006/08/20 09: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물고기가 어디 걸렸나 한참 찾았잖아...! 나으 상상력은 거기까지...^^
  3. 비밀방문자 2006/09/05 23: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kang판 2006/09/08 00: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열짤이 뭐네? 열나 짜증? 말 좀 알아듣게 하랬지.
  5. kang판 2006/09/09 03: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킄. 아라떠 피터팬.ㅋ
  6. kang판 2006/09/18 05: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쫒던 어린시절~

    아 ~~~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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