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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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지 않을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위의 글은 소설이다.
요즘 인터넷을 통한 억지 이야기 만들기에 어느정도 동참해볼려고 써 봤다.
역시나 똥꼬가 가려운듯 좀 이 쑤셔 이런짓은 못하겠다.
좋은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첫째 조건은 사랑하고 즐기는 것이고,
두번째의 방법론을 들면 되도록 노인과 어린아이를 제한하고 찍어보라는 것이다.
사실 두번째 방법이 사진을 어렵게 만든다면 다시 초심으로 재빠른 회귀를 부탁드린다.
이사진을 찍게 된
원래의 목적은 이제 뉴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없어질 내가 살던 곳을 이제야 들어서
열심히 남겨두고 있다는것이다.
달동네는 아니지만 달동네 버금가는 높은 비스타 포인트 뷰를 제공하는 덕에 꽤나 낭만 있는
동네이다.
지근에 대사관이 위치하는바 치안도 좋아 살게되면서 더욱 정을 느끼게 됬다.
하지만 요즘 뉴타운이 확정되고 나서 4대메이져 건설업체의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다.
"최상의 프리미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당연히 반대편 한켠을 두리번 거린다. 역시나 있다...
"서민을 우롱하는... XXXX.. 규탄한다.."
실제로는 내 경우도 뉴타운덕을 보고 있는터라 반가운건 큰 현수막이다.
자신의 이익이 앞서 있게되니 어느쪽이 진실인지는 알고 싶어 하지도 않게 된다.
이게 알량한 지금의 내 심정이다.
스스로 알고 싶진 않지만 또 다른 진실을 누군가를 통해서 들었을 경우
"묵과 하지는 말라. 아직은 젊은 당신이 부정에 맞서는 용기는 가져야 한다"
라는... 최소한의 젊음양심이 살아 있기를 스스로에게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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