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고추밭엔 열매가 맺어...

동네 아주머니들이 일구는 화분텃밭에서 영산포에서 뵜던 할아버지가 생각났다.
이곳저곳 화분과 조그만 흙 바닥 사이사이에 유난히 고추를 많이 키운다.
순간 기억을 뒤로 뒤로 돌려 가장 맜있던 고추의 기억은 군대에서 처음 병장달고
후임 상병이 진상해 줬던 부대 텃밭 고추의 맛이다.
어찌나 맛있던지... 군 생활을 한꺼번에 보상받은 기분이랄까...
이곳저곳 화분과 조그만 흙 바닥 사이사이에 유난히 고추를 많이 키운다.
순간 기억을 뒤로 뒤로 돌려 가장 맜있던 고추의 기억은 군대에서 처음 병장달고
후임 상병이 진상해 줬던 부대 텃밭 고추의 맛이다.
어찌나 맛있던지... 군 생활을 한꺼번에 보상받은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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