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less


머라머라 중얼거리는 걸인. 그냥 태평하게 자는 노숙자.

예전에 한 택시를 탓을때의 얘기이다.
그 택시 운전사분이 노숙생활을 6개월 가량 했었는데, 노숙생활이 마약 같은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당연히 나는 의문의 질문을 던졌고, 대답하시는 말씀이 노숙생활 3개월이 접어들때 즘이면
스스로 어떻한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는 얘기...
내 하나 없어도 이자리를 매꿔줄 많은 사람들이 있고, 치열하게 살아가지 않아도 풍족하지는 않지만 밥먹고 살수 있고,
수치심을 버리면 어디든 자기 집이라고 생각된다더군...

사람들이 한결같지는 않겠지만 많은 생각에 잠긴다.


2006/05/24 03:28 2006/05/24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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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그루 2006/05/28 09: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걸 어떻게 찍었을까??
    • izzivil 2006/05/28 13:34 ADDRESS MODIFY/DELETE
      초상권이 아닌 부분이라 발바닥이 인상이 남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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