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또~ 영란씨가 어디갔지~

호호잇~

부산하게 돌아다닙니다.

슈슈슉~

그만가!

이봐이봐~

역시나 커플 티 입니다.

저도 입으라길레 전 거부 했습니다 -_-

입을걸 그랬나 봐요 ㅎㅎ

햋빛도 강렬한데.

유연한 몸놀림 부럽습니다..

아무곳이나 놀이터로 만드는 재주는 탁월하죠.

높은곳은 이젠 도움닫기해서 올라가는 내공까지 습득.

꼬맹이가 아빠 생일을 축하해 줍니다.

ㅋㄷ~

케익은 자기가 꼭 잘라야 겠다는 군요.

아침햋살 좋습니다.

조물딱~

이내 다 뽑아 버리는.

쉬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니 점잖은 아침식사를 하는 가족이 됬군요.

계란이 맛있는지 매우 흡족한가 봅니다.

오렌지 주스도 직접 먹구요.

조금 시금털털...

다시 홀짝.

빵도 집어 먹어 보고.

배부르면 식탁위에서 놀고.

뒤집기도 하고.

방울토마토 놀이중

엄마 반응에 머쓱해 합니다.

역시 먹는용도로는 그닥...

자~ 물놀이 가좟~

엄마 등에만 업히면 제대로 편한 표정 나옵니다.

슬그머니 미소짓고..

점잖게 미소를 머금죠.

부비부비~

밥먹으러 가자니까 신났습니다.

이집이 맛있겠다는.

버리고 가버린 엄마를 원망하며...

철푸덕...

히잉 ㅜ.ㅜ

이내 다시 철푸덕...(절대 안돌아 보는 엄마)

약발이 먹혔습니다. 때 안쓰고 엄마한테 가는군요.

업어 준다니까 힘차게 슈슉~

엄마가 조금 뒤돌아 봤다고 또 때씁니다.

엄마가 다시 모른척하자 다시 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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