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보고 간신히 끝나서 며칠간 여유를 즐기고 있는중입니다.
잠도 정말 실컷 자보고 나무늘보 생활도 달콤한 편입니다.
날씨가 영 안도와 주네요...
많이 아쉬운 마음입니다.
2차 보고 준비로 인해 다시금 바빠지긴 하겠지만 바로 지금 주어진 여유를 제대로 즐겨보려구요.
날씨 안습이긴 하지만 뜻깊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첨언: 궁금해 하실까봐 TS-E 렌즈입니다.

화단앞에 장미꽃도 활짝 피어 있습니다.

오랫만에 외출이라 왠지 들 떠 있는듯 하군요.

해산물 오므라이스도 잘 먹네요.

공원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왠지 머쓱해 하는군요.

엄마와 알수없는 단어 조합으로 얘기를 주고 받습니다.

같이 놀자는 거군요.

무료한 오후를 술내기 이신듯한 장기로 ...

꼬맹이 신났습니다.

표정이 활짝~

이젠 뛰어다니는 통에 엄마가 힘들어요.

전방에 흥미거리 발견..

아저씨들 운동하시는데 훼방을 놓습니다.

처량하게 먼가 자기도 끼워주길 바라고 있군요.

이내 퇴자 맞았나 봅니다.

아빠한테 졸라 볼려나...

이내 다시 시도를 합니다.

슈슈슉~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들이 졌습니다. 자리를 비켜 주시네요 ㅜ.ㅜ(감사합니다)

라켓까지 헌납하십니다.

호오~ 꼬맹이가 득템을 했군요.

경기장을 부릅뜨고 바라봅니다.

자자~ 휘둘러 봐야죠..

총만있으면 안되죠...

호잇~!

이거 짱이에요~

마구 신나합니다.

뒤뚱뒤뚱~

올랄라~

마구 휘두르는군요...(땅에다 치지만 말아라..)

무게가 자기 손에 맞나 봅니다.

이젠 엄마는 안중에도 없어요.

혼자만 신나 합니다.

힐끗 쳐다는 보는군요.

이내 관심없답니다.

저거 다시 뺏으면 울텐데...

지금을 충실히 즐기는거죠 머..

결국 아저씨한테 돌려드리곤 무척이나 우울했다죠..

역시나 한가로운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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