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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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순수한 죄책감에 음지를 찾아 흐느끼고,
멍한 눈망울에 흐릿한 기억만 남긴다.
가족들의 얼굴을 쳐다 볼 수 없었다....




그가 내려다 보는 풍경을 기억하며...














2008/04/26 23:19 2008/04/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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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n 2008/04/28 17: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녀석..보내주느라..고생많았어요~ 가버린 녀석은 안스럽고 불쌍하지만...남은 우리들...다시한번 추스리고 힘냅시다!~ 아..자...!..
    • izzivil 2008/05/03 21:20 ADDRESS MODIFY/DELETE
      원선배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금번 작업은 쉽게 마무리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2. 경호엄마 2008/04/28 17: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힘들어하는 서방님을 보며 그분의 떠난 자리를 마음으로 느끼게 됐습니다. 머라 위로할수도 없을만큼 가슴아픈 일입니다. 가시는길을 함께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3. 향화 2008/05/06 19: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느 곳이나 사연이 많은 것 같아요.
    조리원에도 3주전에 아빠를 갑작스레 하늘나라 보내고
    그저께 태어난 이쁜 딸래미가 엄마젖을 빨면서 세상모르게 웃으며 지내요..
    힘들어하는 산모님을 보면서..
    저도 제 남편 건강부터 챙기게 되네요..
    떠나신 분은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깝지만...
    영상에 계시는 모든 분들...
    더욱 건강에 신경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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