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성큼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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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벌써 저물어 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 선 느낌입니다.
내일 아침부터는 무척이나 추워질 듯 하네요.
저번 주 부터 우리 꼬맹이가 병원을 들락 거리면서 몸이 안좋았었는데, 주말이 되면서 컨디션이
아주 좋아졌어요.

그래서...

일이 바빠 그간 아파도 돌봐주질 못했기에 짧은 나들이로 꼬맹이 기분을 달레 주었죠.
집에서는 아주 신나서 놀더니 밖에 데리고 나오니 심드렁 한 표정이네요 ㅜ.ㅜ
어찌됬든 꼬맹이 핑계삼아 밖에서 외식도 하고 왔습니다. 한 5년전 이곳을 찾았을때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식사 할 수 있었던 곳인데 사업을 많이 확장 하셨나...
무척이나 혼잡스럽더군요. 굳이 식사하러 오신 분들도 아닌데 그냥 둘러보러 와글와글 한 느낌이랄까...
조용한 분위기를 예상하고 갔던 데라서 다시는 안갈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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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23:42 2007/11/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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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gelW 2007/11/12 05: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프로방스 아냐?
    색깔이 알록달록하니 ㅋ
    나두 누가 델꼬 가줘서 한번 가본데 같아서 말이쥥~ ㅋㅋ 색이 진하네...
    부산은 아직은 뭐 쌀쌀하단 느낌은 별로 없군...
    밤이나 새벽엔 좀 그렇구...
    크리스마스가 곧 오겠지... 흐~
    • izzivil 2007/11/12 21:49 ADDRESS MODIFY/DELETE
      마쮸~ 아주 예전 명랑에서는 종종 갔었던 곳이죠.. 근데 크리스마스 옆구리 시렵지 않겠어요? ㅎㅎ
  2. won 2007/11/12 16: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엇~!푸로봥쓰네~ 거기 사람정말 북적이는덴디...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구만여~~~귀염둥이~랑 오랫만에 콧구녕에 바람도 넣고~좋았겠수다~~
    요즘은 사무실에서 통 ~~~
    • izzivil 2007/11/12 21:50 ADDRESS MODIFY/DELETE
      사람 많아서 저도 놀랐어요. 요즘은 강상무의 지시로 인하야~ 수원에 구금되 있는 상태입니다 ㅜ.ㅜ
  3. 향화 2007/11/12 18: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오랜만의 방문~~~ ^^
    과장님이 반가워해야 할텐데~~~ ㅋㅋㅋㅋ
    우앙~아들 많이 컸네요~~~
    여기서 매일 보는 신생아들과는 다른
    튼튼함이 보여요~~~ ^^
    • izzivil 2007/11/12 21:51 ADDRESS MODIFY/DELETE
      히야~ 오랜만이네 니도 양반되긴 글렀다야... 오늘 술 한잔 하믄서 니 얘기 했었는데 거기서 한 말이 둘째 낳으면 니가 운영하는 사업체에 기탁 하마 ㅎㅎㅎ~ ( 당근 DC 있겠지? -_- )
  4. 향화 2007/11/13 10: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하하하.. 제가 술안주가 되었군요!
    과장님의 둘째는
    삼성할인가로 모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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