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바람을 느껴봐...

토요일 오후 너무나 날씨가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며칠 보기 힘든 날씨인지라
아들과 마눌님 꼬셔서 고고싱~
하늘공원에 땀 삐질 삐질 흘리면서 올라가는데 시원한 바람이 상큼하게 마중나와 주네요~
주니어는 졸릴때가 됬는데도 풍경이 신기 한지 두리번 거립니다. 모처럼 재미있는 주말을 보냈어요.
마음만이라도 브라질 아파네마 해변의 몽상을 해봅니다.
그에 못지 않은 시원한 바람이 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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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한 여행.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한 기억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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