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fè latte
caffè latte from izzivil on Vimeo.
머신 추출과정에 대한 간단한 정리입니다.
파워를 키고 30분이상 충분히 예열 시킵니다. (그럴필요 없는 기종도 있으나 줄리아의 경우는 30분에서 1시간 이상 예열을 권장합니다)
과열된 열수를 빼주는 과정으로 e61헤드의 온도 서핑 과정입니다.
빼주는 열수로 별도의 온수 없이 잔을 데울수 있습니다.
열수를 빼주고 리바운드 타임을 1분 30초에서 2분정도를 기다리면 대략 93도에서 95도 사이의 최적의 에스프레쏘 추출 온도를 맞출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리님이 정리하신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http://blog.naver.com/indend007/80151247014)
리바운드 타임동안 그라인딩 하고 템핑까지 마치면 얼추 2분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원두는 체렉투 네추럴을 준비했습니다. 네추럴 성향데로 베리향이 향긋합니다. 쳄베처럼 너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네추럴 중에서도 벨런스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라떼에도 무척 잘 어울립니다.
이후에 추가적인 열수를 잠깐 빼주고 바로 추출에 들어갑니다.
제 줄리아는 가변압 기판으로 튜닝이 되어 있어서 저압프리인퓨전을 시행했습니다.
초기 3바에서 7초간 머물고 바로 9바까지 올려서 25초 안에 원하는 양만큼 에소를 뽑아 냅니다.
저압프리 인퓨징을 시행하는건 사용자들의 취향의 문제이며 원래 원두 성향을 살짝 비트는 묘미를 즐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원두가 갖고 있던 원래 성향과는 조금 다른 맛을 보여줍니다. 이 역시 취향의 범주 입니다.
데워진 안캅 비엔나 200미리 잔에 에소를 받아 두고 300미리 일사 이지 피처로 스티밍을 하는데 보시다 시피
폼양을 적게 만들기 위해 초반 공기 주입 잠깐 말고는 공기주입을 오래 가져 가지 않습니다.
이 역시 취향이 문제인데 저는 1센티 이상의 라떼나 카푸치노 거품보다는 플랫 화이트에 가까운 얇게 젖어 있는 느낌의 거품으로 커피와 스티밍된 우유
그리고 거품의 양이 얇게 들어오는 비율이 가장 맛있게 느껴져서 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피카디 글라스 같은 투명 유리잔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밍 밀크로 푸어링을 하는 과정에 살짝 튀면서 그림 베이스 부분이 살짝 찌그러 졌습니다.
이럴 경우 저희처럼 홈 바리스타들은 고객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해야 하는 상업적 목적이 아니니
신경쓰지 마시고 유량을 더 늘려 과감히 부어버리시면 다시 모양이 얼추는 잡힙니다.
절대 당황하지 마세요 편하게 부으시면 됩니다.
더 편하고 과감하게 부으실려면 싱크대 위에서 부으시면 됩니다. 좀 흘리면 어때요 ^-^
붓고 나서는...
당연히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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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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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ction note:
BEZZERA Giulia & PWM Controler
(3bar pre-infusion, infusion due time 7sec, total extraction time 25sec, 94.5℃)
Mazzer Super Jolly Manual
Yirgacheffe Chelektu 3GP Natural 20g dose
Euro curved tamping
VST 18g basket
About this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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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 2012/06/24 13:51
- Category:
- miscellaneous notes
- Tag:
- bezzera, caffe latte, espresso, giulia, latt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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